여행 스페인어 유용한 표현 TOP35 추천!

 유럽 스페인이나 남미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을 여행한다면 스페인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는 스페인 이외에도 북중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남미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서 제 1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페인어만 해도 다양한 국가에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인사

  • Hola 올라, 안녕하세요
  • Que tal? 께 딸?, 영어의 How are you?
  • Muy bien 무이 비엔, 아주 좋아요(Que tal의 대답으로 주로 사용)
  • Adios 아디오스, 안녕히 계세요(Hola는 만날 때, Adios는 헤어질 때)
  • Hasta Pronto  아스타 쁘론또, 곧 봐요(영어의 See you)
  • Gracias 그라씨아스, 감사합니다
  • De nada 데 나다, 천만에요
  • Por Favor 뽀르 빠보르, 부탁합니다(영어의 Please)
  • Perdon 빼르돈, 실례합니다(영어의 Excuse me)
  • Lo siento 로 씨엔토, 죄송합니다(아주 미안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Perdon 사용)
먼저 인사를 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언어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소통을 하는 첫번째 한계입니다. 간혹 알파벳마다 물결 표시나 점 표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문법적으로 알파펫 표기 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낯설기 때문에 그것을 생략해서 써놨습니다. 다른 인삿말은 한국에서도 익숙하지만 께 딸? 아스타 쁘론또 등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에 해당하는 그라씨아스부터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영어는 익숙하지만 스페인어는 새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You're welcome 해당하는 단어는 데 나다 입니다. 무언가 부탁할 때는 정중하게 뽀르 빠보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좁은 거리를 지나갈 때나 무언가 물어볼 때 빼르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주 미안한 상황에서 로 씨엔토를 사용합니다. 

식당

  • Genial 헤니알, 최고에요
  • Muy Rico 무이 리꼬, 아주 맛있어요
  • Que recomiendas 께 레꼬미엔다스?, 추천해 주시겠어요?
  • Agua sin gas 아구아 씬 까스, 탄산이 없는 물(식당에서 탄산이 있는 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 Una Servilleta por favor? 우나 세르비예따 뽀르 빠보르? 냅킨 하나 주시겠어요?
  • Cuanto Cuesta? 꾸안또 꾸에스따? 얼마에요?
  • Puedo pargar con tarjeta? 뿌에도 빠가르 꼰 따르헤타? 카드결제 돼요?
  • Muy Care 무이 까로, 너무 비싸요
  • Tienes cambio? 띠에네스 깜비오? 잔돈 있어요?
  • Aqui estas 아끼 에스따스, 여기 있어요
여러가지 표현이 있지만 가장 유용한 것은 메뉴 추천과 탄산이 없는 물을 달라는 것 입니다. 처음 가는 식당에서는 뭐가 맛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께 레고미엔다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냥 아무말 없으면 물에 탄산이 있는 탄산수를 기본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아구아 씬 가스 뽀르 빠보르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문장이 길어지기 때문에 복잡하지만 최소한 두 가지는 아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인어 초보
마드리드

일상

  • Me llamo Juan 메 야모 후안, 저의 이름은 후안입니다
  • Soy de Sur Corea 쏘이 데 쑤르 꼬레아, 한국에서 왔습니다.
  • Soy Turista 쏘이 뚜리스따, 저는 여행객입니다
  • Mucho gusto 무초 구스또, 반나서 반갑습니다.
  • No hablo Espanol 노 아블로 에스빠뇰, 스페인어 못해요
  • Buenos dias 부에노스 디아스, 영어의 Good Morning(오전에 사용)
  •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영어의 Good afternoon(오후~저녁때까지 사용)
  •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영어의 Good night(저녁 이후에)
  • Me gusta 메 구스따, 좋아해요
  • No me gusta 노 메 구스따, 싫어해요
이제는 조금 더 일상적인 표현과 감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름을 말할 때는 메야모 뒤에 본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반갑다는 표현은 무초 구스또라고 합니다. 무언가 좋다 싫다라는 말은 메 구스따, 노 메 구스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표현이지만 문장이 짧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습니다. 조금더 정겹게 인사하고 싶으면 부아네스 따르데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과 저녁보다는 오후의 시간대가 훨씬 길어서 오후 인사를 쓸 일이 많습니다.

기타

  • Si 씨, 네(영어의 Yes)
  • Vale 발레, 알았어요(영어의 Okay)
  • No 노, 아니요(영어의 No)
  • Salud 쌀루드, 건배!
  • Donde esta el bano? 돈데 에스따 엘 바뇨? 화장실이 어디에요?
이외에도 가장 기초적이지만 쉽게 쓸 수 있는 YES, NO에 해당하는 씨, 노가 있습니다. Okay는 발레라고 말 합니다. 건배는 쌀루드이고 화장실을 물어볼 때는 돈데 에쓰다 엘 바뇨?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이 표현들만 알아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번역기와 어플이 많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여전히 좋습니다. 또한 속도 측면에서 아직도 그냥 말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