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을 내고 강의를 듣지 않아도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방법은 많습니다. 간단하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에 초보자 레벨부터 고급 레벨가지 다양한 강의와 영상이 무료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구글 동영상 광고만으로도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홍보를 하거나 책을 쓰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장 쉬운 것 부터 어려운 것까지 체계적으로 있기 때문에 유튜브만으로도 영어 실력을 쌓기에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최소 어느 정도 기본인 영어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하면 더 좋습니다. 유튜브에는 왕초보 영상보다도 실제 사용되는 실용적인 영어 강의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토익 기준으로 최소 600에서 700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더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될 것도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토익 등 책으로 하는 공부에 집중해서 그곳에만 몰두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또다시 한국식 영어 교육으로 빠져들 수 있으니 기본적인 실력을 쌓으면 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유튜브 강의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부터 외국에 오래 거주한 한국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개인적인 표현이나 단어는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더 퀄리티가 높습니다. 하지만 설명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외국에 오래 거주한 한국인이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어로 더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에서 들으면 됩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이건 뭔가 싶을수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그냥 사진올리는 용도나 재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충분히 여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릴스 기능을 쓰는 것 입니다. 60초 이내의 짧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릴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개인 영어로된 동영상을 보면 자동으로 계속 추천해 줍니다. 실제 외국인들이 빨리 말하기 때문에 영어에 익숙해지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