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메뉴 추천, 이용 꿀팁

 맘스터치는 두툼한 치킨을 버거 넣은 것이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치킨과 달리 버거용으로 부드럽고 바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맘스터치 메뉴 추천
출처 : Mom's touch

당연히 첫번째로 추천하는 것은 치킨이 들어간 버거입니다. 가장 오래된 메뉴인 싸이버거가 있습니다. 두툼한 치킨에 양파, 피클, 양상추 등이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응용된 메뉴들도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싸이플렉스버거가 있습니다. 통다리살 치킨 패티가 2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거 하나만 먹어도 아주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웬만한 치킨을 시켜먹는 것 만큼 행복감도 있고 햄버거를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불싸이버거가 있습니다. 기본 싸이버거에 매운 소스가 추가된 방식입니다. 달콤하고 색다른 소스를 좋아하면 두가지 메뉴도 있습니다. 양념치킨싸이버거와 간장마늘싸이버거입니다. 말그대로 양념치킨 소스와 간장마늘 소스가 있는 싸이버거입니다. 뭔가 프레시한 맛을 선호하면 화이트갈릭싸이버거도 좋습니다. 햄하고 같이 들어있어서 뭔가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맘스터치 메뉴
출처 : Mom's touch

맘스터치 초창기에는 치킨버거만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메뉴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통새우버거가 있습니다. 탱글탱글 터지는 매력은 통새우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육류버거라서 약간 지루하면 해산물이 땡길 수 있습니다. 이 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 통새우버거입니다. 반대로 느끼한 고기맛이 땡긴다면 그릴드더블비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소고기패티 2장에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맘스터치를 이용할 때 알면 많이 도움이 되는 꿀팁도 소개해 드립니다. 주력 메뉴가 치킨을 사용한 버거라서 조리시간이 일반적으로 조금 더 오래걸립니다. 그냥 무작정 매장에 방문에서 기다리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앱으로 미리 주문해 놓고 포장을 바로 가져가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배달료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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