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사운더스는 1984년생 영국 배우입니다. 출생은 영국 런던에서 했지만 이탈리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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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aty_saunders_fanpage |
콜림비아 국적의 어머니와 영국 국적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외모에서 약간 혼혈의 느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활발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리지 맥과이어, 보르히아, 실크가 있습니다. 2018년 이후에는 특별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간혹 광고나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송중기의 영어 선생님을 하게 됩니다. 빈센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서 배우에게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운 것 입니다.
여기에서 친분이 계속 이어져서 사귄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나이는 송중기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크게 따질 사항은 아닙니다. 송중기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친척의 결혼식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이 때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근에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가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송중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미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과거 교제했던 남자친구들의 자녀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둘 다 동안으로 공통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