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다비치라는 그룹의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데뷔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걍밍경이라는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이 알린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송 활동이 줄어들면서 자의반 타의반 유튜브 채널에 집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일도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수익의 전부를 병원에 기부를 했습니다. 수익이 1억 5천만원 정도인데 모두 기부를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1억 5천만원이 안됐지만 사비를 보태서 기부를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실 일년이 넘게 운영한 유튜브의 수익을 전부다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 덕분에 대인배라는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들도 퀄리티가 아주 높습니다. 직접 편집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편집 실력도 아주 훌륭합니다. 연예인 강민경이 아닌 유튜버 걍밍경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뭔가 한번 보면 끝까지 영상을 보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구독자도 100만명이 넘습니다.
쾌활하고 순수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실제로 힐링이 되는 포인트가 컨텐츠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태어난 곳과 학창시절을 보낸 곳은 고양시와 서울시입니다. 가끔 티비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재미있고 해맑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비치의 대표적인 노래들은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이 있습니다. 이승기에 이어서 좋은 영향력을 사회에 주는 있는 강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