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하고 용기, 위로를 얻는 방법

 개인적인 이유, 일, 인간관계 등에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즉문즉설

동영상

그렇다고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귀찮거나 너무 사생활을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이 때 좋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을 활용하는 것 입니다. 법륜 스님이 집필한 '지금 이대로 좋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감정적인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무조건 감정적인 공감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서 좋습니다. 책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면 동영상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글자 버전이 책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

쓰레기통

많이 알려진 감정 쓰레기통의 좋은 활용을 제시합니다. 무슨 말 인가 싶지만 생각보다 명쾌하고 속이 뻥 뚫리는 조언을 합니다. 우리가 감정적으로 상처받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쓰레기를 받고 계속 그것을 안고 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 친구, 상사가 어떤 말을 해서 내가 상처받습니다. 그것을 계속 생각하면 쓰레기를 계속 갖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때는 별 생각하지 말고 쓰레기를 그냥 버리라고 말 합니다.

우리는 쓰레기는 당연히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버릴 때나 버린 이후에나 크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내 뱉는 말이나 행동도 그것과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별다른 의미가 없고 내 인생에 상관도 없습니다. 따라서 쓰레기를 버리듯이 그냥 흘려보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계속 생각하면 쓰레기를 손에 계속 쥐고 있는 꼴이 됩니다. 나에게 무의미한 말, 행동을 그냥 쓰레기 버리듯이 생각에서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쓰레기는 당연히 버려야 돼고 계속 갖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

하루하루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가 있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원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진짜 내가 필요한지 한번 질문하라고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버는 돈으로 생활이 충분하고 심지어 덜 벌어도 굶어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돈에 욕심을 부리느냐고 말 합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를 더 잘 하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떤 인간관계에서 실망하는 이유는 기대감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냥 베푸는 것에만 충실하게 보상을 바라지 말라고 말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성실히 사는 삶을 강조합니다.

기타

디자인

책에 중간중간에 삽화가 있습니다. 말하는 내용과 잘 어울리고 예쁜 사물이나 꽃 등을 그려 놨습니다. 지혜롭게 얘기해 주는 내용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 책의 표지도 잘 만들어놔서 소품용으로도 좋습니다. 일차적으로 책의 내용이 좋지만 장식하는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매시기는 2019년인데 묘하게 느껴집니다. 2020년 코로나가 왔기 때문에 이시기 해당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얻었습니다.

팩폭

기본적으로 감정에 공감하며 위로를 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팩폭과 분석을 잘 해 줍니다. 책, 강연 등에서 이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민을 말하는 사람들 중에서 30대인데 모솔이다, 40대인데 나만 결혼을 못했다 등의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아주 명쾌하게 말 해 줍니다. 누군가 만나고 싶으면 그 사람 자체가 좋아야된다라고 조언해 줍니다. 외모, 국적, 재산 따지지 않고 사람대사람으로 소통하며 진짜 마음이 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미리보기

많은 서점, 도서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미리보기를 65페이지나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다른 책들은 보통 30~40페이지만 제공합니다. 아무리 많아도 50페이지 정도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65페이지만 중요한 내용은 대부분 있습니다. PC버전에서는 안되고 모바일에서 검색하면 65페이지 미리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막상 65페이지까지 읽었으면 뒷 내용이 궁금하며 구매하게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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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