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한민국팀이 창피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호주에게 7:8로 졌습니다.
출처 : 양준혁 유튜브 |
또한 라이벌 매치 일본전에서 4:13으로 졌습니다. 또한 7회부터 콜드게임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만약에 일본이 1점이라고 더 냈으면 콜드게임으로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기들을 보고 한국의 야구 레전드 양준혁이 쓴소리를 날립니다. 일본전 종류 이후에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켭니다. 먼저 너무 화가나서 켰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평소에 라이브를 안하는데 이렇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준혁은 역시 속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많이 합니다. 선수들보다는 코치와 감독의 운영에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계속 볼을 던지는 투수를 늦게 바꾸거나 잘 던지고 있는 투수를 일찍 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선수들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양신은 코치진의 경기 운영을 콕 찝어서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경기 운영때문에 호주전을 1점차로 졌습니다.
또한 일본전에서도 토미 에드먼, 김하성, 김현수, 최정 등 부진한 선수들을 계속 중심 타선에 기용했습니다. 경기 도중에라도 교체를 할 수 있었지만 다소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양준혁의 사이다 발언에 공감했습니다. 인맥 따위는 신경안쓰고 한국 야구를 위해 발언하는 그의 열정이 훈훈합니다. 또한 안우진에 대해서 소집됐어야 좋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학폭을 옹호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