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는 2014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당시에 놀라운 영상미와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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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영화 |
현재까지도 명작으로 뽑히는 영화입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지구가 많은 훼손되고 파괴되어서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상에서 세계관은 인류의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서 웜홀까지 활용하여 아주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또한 감독과 연출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맡았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SF 장르에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미가 아주 좋습니다. 광활한 우주와 자연의 웅장함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0년 개봉한 재난영화 2012도 좋은 영상미로 극찬을 받았는데 그것보다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배영 음악의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각종 수상을 휩쓸었고 국내에서도 100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사실 아무리 잘 만든 해외영화라도 한국에서 1000만명을 넘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애국심을 고취하거나 온가족이 볼 수 있는 감동 스토리가 1000만명 넘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출연진들도 좋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아멜리아 브랜드라는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또한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는 명대사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