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축구 선수입니다. 포지션은 공격수입니다. 다재다능한 선수로 윙어, 세컨 스트라이커 등 많은 위치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WAGs는 축구 선수의 여자친구나 와이프를 의미하는 줄임말입니다. 최근에는 스포츠 선수의 애인으로도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출처 : João Félix 인스타그램 |
여자친구도 아주 유명합니다. 이름은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입니다. Margarida Corceiro는 주앙 펠릭스와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국적입니다. 벤피카에서 뛰던 시절에 둘이 만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십대 시절에 연애를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약 5년 정도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업은 모델과 배우입니다. Bem me Quer, quero é viver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내에서도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봐도 아주 미인입니다. 일단 얼굴이 아주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몸매는 아주 건강합니다. 한마디로 베이글녀의 정석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비보다는 모델 활동에 더 전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고 각종 패션쇼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워낙 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축구선수를 만난다는 루머도 계속 있습니다.
출처 : Margarida Corceiro 인스타그램 |
하지만 둘이 잘 지내는 사진을 올리며 황당한 소문을 일축시키기도 했습니다. 2002년생으로 주앙 펠릭스가 여자친구보다 3살 연상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나서는 마드리드에서 만나는 것이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라리가에서 매 시즌 두자릿수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공격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10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쓰며 확실한 스코어러를 원했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설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이 펠릭스가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서 붙잡고 싶어 한다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구단에서도 단기 임대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6개월 단기임대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아직 20대 초반이고 재능은 확실한 선수라서 어느 클럽에 가도 잘 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는 영국 런던에서 여자친구 자주 데이트할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