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을 생각하면 파리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프랑스 파리에도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파리만 생각한다면 프랑스의 진정한 매력을 다 못 느낄 수 있습니다. 파리 이외에 다양한 지역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번째로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보르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론강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치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또한 와인으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즐거운 관광과 와인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좋은 곳 입니다.
두번째는 리옹입니다. 리옹도 보르도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남부에 위치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명한 성당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건물을 보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대표적으로 성 보나벤투라 성당과 푸비에르 노틀담 성당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보르도에서 와인에 집중하고 리옹에서 프랑스의 다양한 음식을 먹는 계획을 짜도 좋습니다. 그리고 축구로도 유명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올림피크 리옹을 거쳤습니다. 대표적으로 카림 벤제마, 멤피스 데파이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마르세유입니다. 보르도, 리옹과 마찬가지로 남부에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마르세유는 프랑스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중해와 바로 인접하고 있습니다. 리옹과 보르도에는 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르세유에서는 바다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프랑스에서 파리에 이어서 2번째 큰 도시입니다. 하지만 소매치기 등은 조심해야 됩니다. 치안이 다소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