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몇 가지 설정만 바꿔도 배터리 사용 시간과 체감 성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래 설정은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활용하는 기본적인 최적화 방법입니다.
1.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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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은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앱이 자동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입니다.
모든 앱을 켜둘 필요는 없습니다.
카카오톡, 메일, 지도, 음악 등 자주 사용하는 6~7개 정도만 켜두고 나머지는 끄면 불필요한 배터리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앱은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도 전체적인 성능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Safari 개인정보 설정 확인
설정 → Safari → 고급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고급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개인정보 보호 광고 측정은 필요하지 않다면 꺼도 됩니다.
또한 Apple Pay 확인 기능도 사용 환경에 따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끄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앱 추적 허용 끄기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도록 허용하는 기능입니다.
간혹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비활성화하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
아이폰 배터리 상태 확인하는 방법
배터리 상태는 다음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 여기에서 성능 최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00% : 새 제품
- 90% 이상 : 매우 좋은 상태
- 80% 이상 : 일반적으로 양호한 상태
- 80% 이하 : 배터리 성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교체를 고려할 시기
보통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약 2년 정도 사용하면 80% 전후까지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3가지 습관도 있습니다. 배터리가 너무 낮아지기 전에 충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배터리가 70%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자주 충전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전하면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 중에는 발열이 발생하기 쉬운데 게임이나 영상 편집처럼 무거운 작업을 동시에 하면 배터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 삭제하며 용량과 배터리 부담을 줄이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은 저장 공간뿐 아니라 백그라운드 활동으로 배터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정리하면 배터리 관리와 저장 공간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100%에서 80%까지 떨어지는 기간을 일반적인 사용보다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80% 이하라면?
성능 최대치가 80% 이하로 떨어지면 사용 시간 감소, 갑작스러운 배터리 소모, 성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새 아이폰을 구매한 후 보증 기간 내에 배터리 성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저하되어 Apple의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무상 점검 또는 배터리 교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ppleCare+에 가입되어 있다면 약관 및 서비스 기준에 따라 배터리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 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폰은 복잡한 설정을 많이 바꾸지 않아도 몇 가지 기본 설정만으로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만 실천해도 아이폰을 더 오래, 더 쾌적하게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