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3월 28일 오후 11시 :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한국시간)

4월 1일 오전 3시 45분 :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한국시간)

3월 경기
출처 : thekfa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에서도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이며, 오스트리아전은 현지 빈(Vienna)에서 열립니다.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는 런던 인근 레딩, 옥스퍼드, 루턴, 사우스햄튼 등이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아직 경기장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6인 예상 엔트리

2022 월드컵부터 엔트리가 기존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되었고, 이번에도 26명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GK : 김승규, 조현우, 송범근

DF : 김민재, 김문환, 이명재, 이태석, 설영우, 김주성, 김태현, 박진섭, 이한범, 조유민

MF : 이강인, 백승호, 옌스 카스트로프, 황인범, 이재성, 김진규, 양현준, 배준호, 엄지성, 황희찬

FW :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


후보군: 이동경, 원두재, 양민혁, 정상빈, 김민수

월드컵 때도 컨디션 문제로 2~3명이 빠졌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후보군 5명 역시 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3선 구성과 변수

중원에서는 박용우, 정우영이 사실상 전력 외로 평가되고 있으며, 권혁규 실험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백승호와 배준호가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두 선수는 기본적으로 2선 자원이지만 멀티 포지션으로 3선도 소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3월 A매치 중 한 경기가 잉글랜드에서 열리기 때문에 유럽파 선수들에게는 좋은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깜짝 발탁 가능성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동경, 원두재, 양민혁, 정상빈 외에도 김민수의 깜짝 발탁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민수는 스페인 지로나 소속으로 현재 안도라에 임대 중인데, 유럽 무대 경험을 쌓고 있어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됩니다.

3월 A매치는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라는 강팀을 상대로 치러지며, 대표팀의 전력 점검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해외파 선수들의 컨디션과 활약이 기대됩니다.

26인 엔트리와 후보군의 경쟁, 그리고 깜짝 발탁 가능성까지 이번 A매치는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라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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