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커피는 스타벅스 만큼이나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할리스 커피를 이용할 때 알면 좋은 꿀팁과 메뉴를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 할리스 커피 |
먼저 주문은 요즘 다른 까페처럼 키오스크로 진행됩니다. 그냥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메뉴만 간편하게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 카페와 비교하면 많이 편리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도어락으로 잠겨 있습니다. 영수증에 비밀번호가 써 있거나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 써놓기도 합니다. 아무튼 도어락으로 잠겨있기 때문에 화장실 아주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또한 콘센트가 모든 테이블이 있지 않습니다. 일부 테이블에만 콘센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방문하면 휴대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충전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보통 할리스 커피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조금 있고 커피를 만드는 공간이 크게 있습니다. 그리고 2층과 3층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야외 테라스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할리스 커피 특유의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깔금하고 맛있습니다. 어떤 카페가 관리가 잘 되는지 알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원두를 쓰고 순서대로 잘 만들어졌다면 커피에서 은은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리스트레또 더블샷이 있는 아포가토가 맛있습니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너무 늦은 시간에 먹으면 잠이 안 올 수 있습니다.